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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숙소에 미니 냉장고가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하고 숙소 예약할때 냉장고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숙소 갔더니 냉장고가 공용 냉장고여서 물건에 룸넘버를 기입해서 넣어놔야하고, 새벽에 목마를때 공용 냉장고까지 번거롭게 나가야하고... 그리고 첫날부터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나오고.. 세면대 수전은 물때가 미끄덩한 덩어리?! 로 되어 수전 청결도 너무 안좋고... 1일 평균 7.9만원(2인기준)이었는데.. 그럼 1일 1인당 4만원 정도 하는건데 가격대비 시설 편의성과 청결이 좋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인한테 추천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각 객실마다 미니 냉장고는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청결도 부분에 조금 신경을 써야할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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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e de 3 noches entre ami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