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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Fair
Aug 3, 2026
체크인 시각이 늦어서 짐 보관을 한국에서 미리 문의했고, 짐 보관을 미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호스트의 응답이 많이 느려요.
그리고 객실 내의 청결도가 안 좋습니다. 바닥과 카펫 부분은 찝찝할 정도로 더럽고 화장실 변기는 분리되어 있었어요. 이불에서 벌레의 사체도 여러개 나오고 얼룩도 있었어요.
첫 날 잠을 자다가 창문이 활짝 열려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닫는 방법을 몰라 호스트에게 답변을 듣지 못해 3박4일 내내 열고 잤어요.
여담으로 숙소가 공동묘지 인근에 있어서 가는 길목이 협소하고 어둡고 으슥합니다. 저는 3일간 단련이 되어서 괜찮았지만 스가모역에서 부터 약 15분 거리를 걸어야 하는 관계로 혼자 여행하는 여성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 스가모역 부터 걷는 것 보다 버스 정류소 스가모4초메에서부터 걷는 것이 길목도 환하고 도보거리가 짧게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았지만 청결도만 개선된다면 좋을 듯 합니다.
DAEUN
DAEUN, 3-night t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