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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예쁜 호텔입니다. 바로 앞에 유명 사찰과 eco gio 등이 있어요. 꾸이년 시내에 머물다 이곳 작은 마을 느낌이 좋아서 찾아왔어요. 이곳에 온다면 3층 이상에 머무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테라스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방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개인풀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방이 넓고 지내기 편리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개미 새끼 한마리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직원들은 영어는 못하지만 번역기를 통해 친절했어요. 호텔에서 1키로 미터 떨어진 곳에 해피니스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있어요. 저는 가보지 못했으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아 보였는데 귀찮아서 호텔 바로 옆 식당을 이용한걸 후회합니다.
Cliente verificado
Viaje de 2 no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