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ón verificada
8/10 Muy buena
9 de septiembre de 2026
아시시의 역사지구 안으로 들어가는 여덟개의 입구 중 Porta Nuova를 통과하면 바로 나오는 산타 키아라 대성당과 키아라 광장이 바로 옆에 있어요. 산타 키아라 광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움브리아 평원과 노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숙소는 오래된 전통적인 아시시의 가옥 형태로 현대적인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고 욕실도 매우 협소하지만 프란치스코 성인의 마을처럼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에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작은 골목들도 아름답고 작은 옥상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아시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전부 도보로 가능했고 구시가지 외곽에 있는 프로치운쿨라, 에레모 델레 카르세리, 로보토르토 성당까지 택시 타지 않아도 버스편으로 가능했습니다. 편안한 호텔 서비스를 원한다면 힘드시겠지만 공용 부엌도 있어 사용 가능하고 인상좋은 주인 할아버지와 아드님이 운영하는 로컬 마켓에서 간단한 식음료도 사다가 내집처럼 머무르길 원한다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음에 아시시를 방문한다면 저는 또 이곳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