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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격 만큼입니다. 침대, 타올, 선풍기, 에어컨, 텔레비전 이게 다입니다. 그냥 시골 민박집이라 보면 됩니다. 디몰이라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비상 발전기가 없어서 정전시 에어컨, 선풍기 가동 및 전기 공급이 전혀 되지 못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숙소 방 바로 옆에 양계장이 있어서 새벽부터 닭 울음소리에 잠을 깊이 이루지 못했습니다. 도마뱀이 숙소 출입문 밖에서 목격되었으며 심지어 숙소 내 샤워실에서도 목격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비교적 친절하였지만 정전에 대한 무대책으로 다소 실망스럽고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롤라스 로지에서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 갑니다. 이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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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e de 1 no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