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ón verificada
2/10 Mala
YUNMI
12 de octubre de 2026
우리 부부 포함하여 총 8인의 대가족이 가는 총 7박 8일의 여행이었고, 부모님 거동이 편치 않아 3주 전부터 따로 호텔에 메일로 연락을 하여 식당과 가장 가까운 커넥팅 방으로 배정해달라고 했다. 가급적 그렇게 해주겠다고 답장은 받았지만, 늘 그렇듯 호텔 측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애매한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체크인 후, 담당 리셉션 직원은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 사항을 주었다. 식당과 가장 가까운 방은 없고, 1) 커넥팅 방으로 할래? 아니면 2) 커넥팅이 아닌 따로 떨어진 방으로 배정받을래?... 체크인 시에는 저녁 11시가 되었고, 우리는 한국에서 입국하느라 모두들 피곤한 상태였다. 당장 빨리 방으로 가서 쉬고 싶고, 너무나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두고, 그 호텔 리셉션 직원은 이전에 요청한 거는 알겠지만, 식당과 가장 가까운 방으로 배정은 못해주겠고, 커넥팅 방으로 해줄게 골라라. 아니면 각자 층으로 배정 해줄게 였다. 무려 4번이상의 메일을 쓰며, 명확히 해달라고까지 요청한 메일이었는데, 3주 전에 요청한 사항을 가장 중요한 사항을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우리 부모님은 여행 내내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갈 때, 로비에 나갈 때 늘 버기를 불러야만 했고, 버기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걸 타고 다녀야만 했다. 정말이지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게다가 숙박 중 냉방, 팬이 고장이 나서 1시간 30분을 밖에서 체류를 해야만 했던 일도 있었다. 그 때는 여행의 중반이라 체념의 상태였고, 밖에서 있다가 방으로 돌아와보니 편지가 놓여 있었다. 과일을 제공한다고 했다. 결국에는 그 과일이라는 건 받지 못했다. 이 곳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후기에 왜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쉽다고 하는 평가가 있는지 제대로 체험하고 왔다. 그 어떤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고, 이 호텔을 생각하면 나트랑에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