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시는 안 갑니다.
사용 하지도 않은 식탁유리 깨뜨렸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사진보내고, 추가비용 요구하는 곳 입니다.
고객이 다 본인들 같이 양심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깨뜨렸다면...아니 주인아주머니 말씀처럼 식탁유리를 박살 냈다면 사과하고, 배상했을 겁니다. 전 안 깨뜨렸습니다. 무고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펜션 예약하신 분들 주의하세요.
입실전에 저희처럼 키만 받고 들어가서 황당한 일 당하지 마시고 꼭 주인 부부와 같이 들어가서 철저히 점검하고 사진찍고 근거 남기세요.
그리고 펜션 주인아주머니 마음대로 의심하고 사진찍어 보상하라는 문자 보내실거면, 저희 입실 전, 즉 14일 오후 3시57분에서 4시 사이에 식탁유리 박살 안 난 사진도 보내셔야 하는 겁니다.
들어가자마자 저희보고 식탁 유리 확인하고, 깨졌으면 얘기 왜 안 했냐며 따지시는데, 저희는 펜션 점검 간 것이 아니고 펜션으로 여행 간 겁니다.
주인아저씨가 리베로실 키만 주셨다구요. 저희도 들어가서 두어시간 쉬다가 바로 나가서 밥 먹고7시30분에 들어왔고, 8시쯤 딸은 자고, 저희가 몽산포 캠핑장 온 찐친하고 만나고, 늦은저녁에 9시30분에서 11시쯤까지 캠핑 온 친구들과(저희까지 4명) 밖에서만 바베큐하고, 거실에서 수다떨고 새벽에 친구들은 캠핑장으로 돌아갔구요.
물론 사전에 두 분께 모두 양해 구했고, 캠핌 마니아 친구가 청소도 말끔히 해서 밖에 테이블도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저희도 반백년 이상 산 사람으로, 그리 함부로 의심하고 배상요구 하시 경우는 보다 처음 입니다. 돈 6만원이 아까워서 양심 파는 사람 처럼 매도 하시는대 기분이 아주 나쁘네요.
저도 워낙 깔끔해서 개도 안 키우고 캠핑은 못 하는 성격이라 성수기 숙박비 2박3일에 68만원 정도 결제하고라도 시원하게 쉬려고 간건데 제가 깨뜨렸다면 성격도 그렇지만, 18살 제 딸에게 창피해서라도 사과하고 배상했을 겁니다. 자녀교육을 위해서도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서요.
오늘 새벽 5시경 직장출근 때문에 냉장고 정리하면서 식탁유리 깨진 곳에 동그란 테이프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 해 놓은것 처음 봤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TV옆에 키 두고 새벽 5시45분에 퇴실했어요.
요리? 가스불 한번 켜지않았고, 바베큐 할 때 쓴 접시 몇 개 설거지도 하고 퇴실 하라고 해서 접시 몇 개 설거지 한게 다 라구요. 바베큐 할때도
테이블 때문에 거실 큰 창문으로 드나드니, 집 안에 냄새 밴다며 창문 닫으라고 하고, 직접 문 닫으시며 싫은 내색해서 나름 이해하며 참았는데, 이제보니 펜션만 깨끗하고 고객 기분은 더럽게 나쁘게 하는 곳 이었네요.
또 제 개인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고 무고 하시면 저도 법적으로 대응방법 찾아야 겠네요. 제 실명으로 예약했는데, 저도 아이에게 부모로써 부끄럽지않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심 운운 하시는데 진짜 모욕스럽네요.
이 후기는 제 이름 표시 하겠습니다.
제 명예를 위해서도요.
(전화로 위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이후 일방적인 의심문자에 모욕감을 느껴 생전처음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