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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개인이 다수의 에어비엔비를 운영하는 영업장소입니다. 주인의 수준과 양심에 따라 관리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이 걸리는지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도쿄도 아닌 호텔이 싼 도시에서 이런 숙소를 잡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제가 예약한 숙소는 에어컨 오래되서 덥고 머리아프고 수건 매트리스 베개 언제 빨았는지 모르는 침구, 더러운 가구들...호텔의 기준과는 비교자체가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하루만에 탈출해서 다른 숙소로 옮겼습니다. 건물 전체 시끄럽고 외딴 곳에 있습니다.
Cliente verificado
Viaje de 4 noches